Mac Lion 사용시 BootCamp (부트캠프) 를 Win7으로 깔면 Window 에서는 물리적 장치 하나당
파티션 4개 까지만 인식이 되어 더 이상 파티션을 나눌수 없다.
나와 같은 경우는 아래와 같이 파티션을 나누어 1,3번은 각 OS에서 쓰고 2번을 공유 하거나
굳이 BootCamp 를 켜지 않아도 되는 작업은 VirtualBox에서 하기 위해 파티션을 나눴다
1.MacOs
2.Ntfs
3.BootCamp
디스크 유틸리티로 파티션을 나누게 되면 Recovery 영역을 지울수가 없어서 터미널로 진행했다.
터미널 실행
sudo -s 입력 후
diskutil list 명령어로 현재 파티션 확인
EFI 영역은 뭔지 몰라서 그대로 두었으며 Recovery 영역 같은 경우 추후에 필요시 인터넷에서
다운 받을수도 있고 나같은 경우는 설치 DVD 씨디가 따로 있어서 별 걱정없이 Recovery 영역을
지워서 사용했다. ( 꼭 필요하시거나 불안하신분 들은 백업해 두시길..)
diskutil eraseVolume HFS+ "지정할하드명" 경로
지정할 하드명은 빈칸 없이 입력해야 하며 일종에 변수라고 생각하면 된다
=> diskutil eraseVolume HFS+ Blank /dev/disk0s3
그 다음 지워진 파티션을 merge문으로 합쳐 준다.
(이렇게 하드명 중간에 공백이 들어가면 쉘 명령어 에서는 공백으로 파라메터를 구분하여
merge 가 안된다 )
이렇게 붙여서 써야 정상적으로 실행 된다.
정상적으로 끝나면 아래와 같이 기존 Mac HD 쪽으로 용량이 합쳐 지는걸 볼수 있다.
이제 디스크 유틸리티 어플리케이션으로 공용으로 사용할 파티션을 만들어 주면 된다.
나 같은 경우는 Tuxera NTFS를 사용해서 Ntfs 로 포맷 했으며 아무 문제 없이 사용하고 있다.